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비타민C는 표피에 발라서 흡수시켜야 제역할을 하지요.
약이나 식품으로 섭취하여도 피부의 건강과 미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비타민C는 대기중에 노출되면 특유의 강한 산화작용 때문에 변성물질로 변하여 효능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특수한 제조기술로서 안정화 시켜서 산화하지 않고 장기 무결정상태로 되어야지만 됩니다.

비타민C는 고농도/수용액이라야 합니다.
비타민C 함유 화장품을 안정화 시키기 위하여 여러가지 용매를 사용하지만 이들 용매는 유화제로서 흡수, 특히 진피까지의 흡수를 저해합니다.
그래서 비타민C는 이런 용매나 다른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순수수용액이라야 합니다.
비타민C 함유 수용액화장품은 이 제품 발매 직전에는 1% 함량이 최고농도였고 지금도 타사의 제품은 3%가 최고농도입니다.
비타민C는 고농도에 수용성, 바로 이것이 확실한 트레트먼트를 보장합니다.

라멘떼비타민C의 가장큰 특징  음이온화로 최상의 효과.

우리의 몸이 좋은 컨디션일 때는 전기적으로 음이온상태이며 반대로 피로나 병중일 때는 양이온이 많은 상태입니다.
생리적으로 양이온화한 물질은 잘 받아들이지 않고 음이온은 잘 흡수하려 하고 음이온 상태라야 피부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지요.

퓨어 C 리퀴드는 기적의 광석이라는 톨마린(Toulemarine)을 이용하여 안정화된 비타민C유도체를 음이온화된 수용액으로 만들어 일본국립방위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교실의 임상을 거쳐 2001년 4월에 일본피부과학회에 발표한 제품을 개발 및 생산자인 일본의 ㈜호러스와 Japan Natural Lab.사의 원료공급과 기술도입으로 생산된 제품입니다.

이온도입기와 함께 쓰면 더욱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